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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킹존, MVP 2대0 꺾고 3연승...시즌 7승째

김기자2018-07-12 21:29


리프트 라이벌즈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킹존 드래곤X가 MVP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킹존은 12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1라운드 MVP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킹존은 3연승과 함께 1라운드를 7승 2패(승점+8)로 마무리 했다. MVP는 4연패와 함께 시즌 6패(3승)째를 당했다. 

킹존은 1세트 초반 탑에서 '칸' 김동하의 클레드가 '애드' 강건모의 다리우스를 상대로 두 번이나 킬을 기록했다. 바텀 교전서도 이득을 챙긴 킹존은 경기 14분 미드서 '비디디' 곽보성의 탈론이 '이안' 안준형의 스웨인과 '욘두' 김규석의 트런들을 정리했다.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 킹존은 대지 드래곤과 화염 드래곤 3개, 바론을 무장한 뒤 MVP의 탑과 미드 건물을 정리했다.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둔 킹존은 경기 30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킹존은 2세트 경기 15분 미드 교전서 '비디디'의 조이가 '욘두'의 세주아니를 잡아냈다. 전령을 가져온 킹존은 미드 1차 포탑을 여유있게 파괴했다. 이에 MVP는 탑 2차 포탑까지 들어온 상대 2명을 '애드' 강건모의 카밀이 잡았고, 바론까지 처치했다. 그렇지만 킹존은 '칸'의 문도박사를 잡기 위해 달려든 상대 카밀과 '마하' 오현식의 모르가나를 처치했고, 2차 바론을 획득했다. 

승기를 잡은 킹존은 경기 38분 MVP의 바텀 건물을 파괴한 뒤 본진으로 밀고 들어갔다. 쌍둥이 포탑을 밀어낸 킹존은 수비 병력을 초토화시켰다. 결국 킹존은 남은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상암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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