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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G '우지', 휴식 선언...경기 출전 대신 재활 선택

김기자2018-07-11 17:32


리프트 라이벌즈서 LPL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한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우지' 지안쯔하오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RNG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원거리 딜러 '우지'가 의사 조언에 따라 재활을 시작하며 공식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RNG는 "스프링 시즌부터 리프트 라이벌즈까지 고강도 일정을 소화한 '우지'는 서머 시즌서도 훈련을 계속했다"며 "하지만 의사의 재활 권고도 있었고 이대로 간다면 치료 및 회복 시기를 놓치게 될 거 같아서 경기 출전 대신 재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우지'는 지난 해 벌어진 올스타전이 끝난 뒤 손목 부상 때문에 휴식을 취했다. LPL 스프링 시즌 중반 돌아온 '우지'는 팀이 LPL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RNG는 '우지'의 공백을 '에이블' 다이치춘으로 메울 예정이다. '에이블'은 LPL 서머서 3세트에 출전했으며 3승, KDA 9.50을 기록 중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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