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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라이벌즈] RNG, 한 발 빠른 운영으로 SKT 잡고 1:1

이한빛2018-07-08 18:48

2018 리그 오브 레전드(LoL)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이 8일 중국 다롄에 위치한 다롄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이다. 로얄 네버 기브업(RNG)은 SK텔레콤이 밴픽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도록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고 세트 동점을 만들었다.

'Mlxg' 카밀은 2레벨 빠른 미드 라인 갱킹을 시도했고, 리산드라가 점화까지 사용한 끝에 '블랭크' 강선구의 라칸을 제압하고 선취점을 기록했다. RNG는 12분경 라인 주도권을 잃은 '트할' 박권혁의 다리우스를 처치하고 탑 1, 2차 포탑을 가져갔다.

탑 라인을 시작으로 모든 라인 주도권을 가져간 RNG는 바텀 포탑을 모두 정리해 글로벌 골드 격차를 4천 이상 벌렸다. SK텔레콤은 RNG의 챔피언이 없는 라인을 노려 조금씩 RNG를 추격했다.

SK텔레콤은 미드 1차 포탑을 무너드리고 2차를 공략하는 과정에서 '샤오후' 리산드라를 처치해 손해를 약간이나마 무마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SK텔레콤은 드래곤 앞 한타에서 죽음을 불사한 과감한 한타로 3:3 동수 킬교환을 해냈다. 특히 다리우스가 아이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최대한 대미지를 꽂아넣은 공이 컸다.

RNG는 SK텔레콤이 바론을 노리는 틈을 타 바텀 억제기를 파괴한 후 합류, 에이스와 함께 그대로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22분만에 경기를 끝냈다.
◆ 2018 리프트 라이벌즈 LCK-LPL-LMS
▶ 결승전
1세트 kt 승 vs 패 iG
2세트 SK텔레콤 패 vs 승 RNG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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