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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라이벌즈] 운영-한타 우위 보인 kt, 1세트 승리로 기선제압

이한빛2018-07-08 17:46

2018 리그 오브 레전드(LoL)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이 8일 중국 다롄에 위치한 다롄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이다. kt 롤스터는 결승전 1세트에 나서 중국 LPL의 인빅터스 게이밍(iG)를 잡고 선취점을 기록했다.

kt는 성장에 탄력을 받아야하는 제이스를 위해 3분경 세주아니 3렙 랭킹으로 '더샤이' 강승록의 라이즈를 제압하고 선취점을 올렸다. 점멸이 없던 '스멥' 송경호의 제이스는 7분경 '닝' 그라가스에게 전사했고, 동시간에 바텀 라인은 서포터를 교환했다. 

9분경 kt는 탑 라인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아트록스와 쉔을 동원해 라이즈-그라가스를 끊었고, 13분경 1킬과 함께 탑 1차 포탑을 접수해 밴픽 의도대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kt는 14분경 바텀 라인 대승으로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마타' 조세형의 쉔이 궁극기로 벨코즈를 보호하고, 제이스와 아트록스가 밭머 라인으로 내려와 4킬을 쓸어담고 추가킬을 올렸다.

iG에게도 한 방은 있었다. 28분경 세주아니가 '루키' 송의진의 이렐리아에게 궁극기를 맞추고 무리하게 교전을 열었다. iG는 kt의 진영이 완전히 갈린 틈을 노려 챔피언들을 각개격파하고 에이스를 기록했다.

31분경​ iG는 바론 낚시를 시도하면서 kt를 유도했다. kt는 이렐리아의 이니시에이팅을 시작으로 열린 iG의 한타 구도를 흘려내고 챔피언 셋을 처치하고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kt는 34분경 홀로 빠져있던 이렐리아를 물면서 마지막 한타를 열었고 3승을 거뒀다. 수적 우위를 잡은 ktㄴ느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LCK에 첫 승을 안겨줬다.
◆ 2018 리프트 라이벌즈 LCK-LPL-LMS
▶ 결승전
1세트 kt 승 vs 패 iG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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