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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도인비' 김태상, "현 메타? 게임하기 가장 즐거운 한 해"

김기자2018-07-07 06:43



리프트 라이벌즈에 처음 참가한 로그 워리어스 '도인비' 김태상은 대만 매드 팀과의 경기서 승리한 뒤 진행한 인터뷰서 "만족스러운 경기는 아니었다. 그래도 리프트 라이벌즈에 처음 참가해서 승리해서 행복하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3년 만에 대결한 한국 팀(kt 롤스터)과 대결했지만 패배한 이유를 묻자 "경기 전에는 이긴다고 생각했다"며 "폼이 올라왔고 미드 라인전서도 우세했지만 kt의 특유한 운영에 장점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김태상은 현재 메타에 대해선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리그오브레전드(LoL)를 오랜 시간 했지만 올해가 가장 즐겁다고 했다. 그는 "재미있는 한 해다. 최근 1~2년 간은 챔피언 폭이 넓다고 생각했는데 다 사용하지 못했다. 솔로랭크에서 잘하더라도 팀으로 가면 조합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며 "지금은 무엇을 선택해도 무너질 수 없다. 내가 조합에 맞춰서 해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롄(중국)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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