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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한국-대만 간 e스포츠 특기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기자2018-06-19 10:14


빅픽처인터렉티브㈜(대표 송광준)는 지난 1일 자사의 e스포츠 교육사업 브랜드인 ‘게임코치 아카데미’가 대만 교육부 산하 비영리 기구인 ‘대만교육중심(이사장 사춘생)’과 e스포츠 특기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게임코치아카데미의 이홍석 교육사업부장과 명전대학교(銘傳大學)의 리우 구 웨이 부총장, 후 시아 후아 평생교육원장, 리칭우 국제교류학장 그리고 원동과학기술대학교(遠東科技大學)의 꽌쉬창 부총장, 씨에저런 국제부처장이 참석해 e스포츠 특기생의 해외 대학 입학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게임코치 아카데미의 해외 대학교 협력은 현재 활동 중이거나 은퇴한 e스포츠 선수의 삶이 산업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만의 대학교들은 게임코치아카데미를 통해 e스포츠 산업의 이해도가 높은 한국에서 우수한 학생을 자국의 인재로 육성하고 학생이 원할 경우 대만 내 관련 산업의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며 e스포츠 선수로의 성장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게임코치 아카데미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내·외부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e스포츠 선수는 물론 기획, 제작, 운영 등 업계 종사자들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3분기에 2호점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게임코치아카데미는 빠른 e스포츠 산업 성장 속도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 어학 수업을 교육시스템에 도입할 계획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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