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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서머] '그레이브즈-모데카이저' 선보인 VG, BLG에 패배

김기자2018-06-12 10:54


8.11 패치 이후 'EU 메타'가 무너졌다고 평가받는 가운데 비시 게이밍이 그레이브즈-모데카이저 조합을 들고 나왔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비시 게이밍은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 정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LPL 서머 개막전서 빌리빌리 게이밍(BLG)에게 1대2로 패했다. 

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을 진행한 비시 게이밍은 이날 주전 미드 라이너로 이지훈 대신 '불비' 추화우를 출전시켰다. 1세트서 추화우의 이렐리아가 활약했지만 후반 '어메이징J'의 문도박사를 막지 못하고 패한 비시 게이밍은 2세트서 중반 스노우볼을 적절하게 굴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비시 게이밍은 3세트서 '스위프트' 백다훈이 그레이브즈, '불비' 추화우는 모데카이저를 선택했다. 최근 '마타(마스터 이-타릭)' 조합에 이어 새롭게 나온 '그모' 조합이었다. 그러나 비시 게이밍은 BLG의 'M1anhua' 첸지아하오의 신짜오 갱킹에 그레이브즈와 탑 라이너 'Freecss' 자오오디(전 아이디 Aodi)의 이렐리아까지 잡히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초반 피해를 극복하지 못한 비시 게이밍은 BLG의 스노우볼을 막지 못했다. 경기 26분 만에 3대10, 글로벌 골드는 7천까지 벌어진 비시 게이밍은 경기 31분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가 파괴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한편 LPL 서머는 금일(12일) OMG와 스네이크, 탑스포츠 게이밍과 로그 워리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Photo=LPL('불비' 추화우)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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