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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 오를 2인을 가린다! 2018 GSL 시즌2 4강, 13일-16일 양일간 진행

이한빛2018-06-11 12:25

 
GSL 시즌2 결승 진출을 위한 최후의 4인이 격돌한다.

아프리카TV는 13일(수)과 16일(토)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이하 GSL) 시즌2’ 코드S 4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강 경기에서는 조성주, 김도우, 주성욱, 전태양이 승리를 따내며 4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GSL 시즌2 준결승 모두 프로토스 대 테란으로 진행된다.

13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4강 1경기에서는 공허의 유산으로 처음 치뤄졌던 ‘2016 GSL 시즌1’ 결승전에서 맞붙은 주성욱과 전태양이 다시 만난다. 결승전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한 두 선수가 이번에는 결승전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어 16일(토)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4강 2경기에서는 디펜딩챔피언이자 현존 최강 테란인 조성주와 2018년 각종 오프라인 대회 테란전에서 13연승을 달리고 있는 ‘테란 킬러’ 김도우가 맞붙는다. 유일하게 임재덕만 GSL 2연속 우승을 거머쥔 상태. 조성주 역시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GSL 연속 2회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상대 김도우는 테란전 만큼은 무적에 가까운 승률을 보이고 있어 승부를 예측할 수 없다.

GSL 시즌2는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GSL Gaming 마우스 장패드와 당일 출전한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화보를 증정하며, 재미있는 치어풀을 준비할 경우 블리자드 다이어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TV 게임&e스포츠 페이스북에 당일 경기의 마지막 세트 경기맵을 예상해 덧글로 맞히면 GSL Gaming 마우스 장패드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L 시즌2 전 경기는 아프리카TV와 네이버를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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