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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퓨얼, '라스칼' 김동준과 결별

김기자2018-04-16 15:11


오버워치 리그 댈러스 퓨얼이 '라스칼' 김동준과 계약을 종료했다. 

댈러스 퓨얼은 1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딜러 '라스칼' 김동준, 감독 'KyKy' 카일 사우더와 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많은 관계자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인 상태. 이유인 즉 댈러스 게임단은 지난 2월 런던 스핏파이어로부터 '라스칼'을 영입했는데 스테이지3 4경기 만에 계약을 종료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댈러스 게임단과 팀 엔비어스 게임단 주인 마이크 루페일은 자신의 SNS에 "이러한 결정은 쉽지 않았고 팀으로서도 원하지 않은 선택"이라며 "현재 팀으로서 두 사람과 결별하는 것이 필요했고, 양측과도 합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댈러스 게임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라스칼'이 합류해서 팀의 딜러진이 유연해질 바랐지만 그러지 못했다"며 "또 최근 경기서는 팀 내부적으로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댈러스와 결별한 김동준은 콩두 판테라, 클라우드 나인 콩두 출신으로서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까지 런던 팀 소속으로 활동했다. 

카일 사우더와 결별한 댈러스는 어시스턴트 코치인 'Peak' 엠마누엘 우조니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이어 메타 게이밍의 'Vol'Jin' 강민규 코치와도 계약을 체결해 엠마누엘 감독을 보조하도록 했다. 

한편 댈러스 퓨얼은 현재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3서 1승 3패(승점 -2)로 하위권에 머물러있는 상태다. 

*사진=블리자드.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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