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롤챔스 결승] '프레이' 김종인, 개인 통산 4번째 롤챔스 우승

이한빛2018-04-14 20:54

'프레이' 김종인이 롤챔스 4회 우승으로 개인 통산 우승 횟수 공동 3위에 올랐다.

킹존 드래곤X가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유관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 결승전에 나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3:1로 꺾고 우승 트로피와 1억원의 상금, 서킷 포인트 90점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출전권을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프레이' 김종인은 개인 통산 4번째 롤챔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2년 6월 나진 블랙 소드에서 데뷔한 김종인은 2012-2013 롤챔스 윈터 우승을 시작으로, 2016 롤챔스 서머, 2017 롤챔스 서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착실히 우승 커리어를 쌓아왔다.

김종인은 4번째 우승으로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과 함께 개인 통산 우승 순위 3위에 올랐다. 이는 SK텔레콤을 거치지 않은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횟수다. '페이커' 이상혁은 6회, '벵기' 배성웅은 5회 우승을 차지해 가각 1, 2위에 올라있다.

김종인은 이날 전 경기 카이사를 픽하면서 라인 개입 능력보다는 대미지에 치중하는 형국을 취했다. 그는 3세트까지 20킬 3데스 15어시스트를 기록해, 완전무결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여 2, 3세트 MVP로 선정됐다.

카이사로 킹존의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 김종인이 오는 5월 진행되는 MSI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부산사직실내체육관│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