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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레바툰'과 '우리사이느은', 보드게임으로 출시

강미화2018-03-26 15:04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웹툰 '레바툰'과 '우리사이느은' IP를 활용한 보드게임을 26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게임 모두 플레이어가 두 팀으로 나뉘어 경쟁할 수 있으며 원작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이용 가능하다. 앞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모금으로 한정 수량 제작된 바 있다.

먼저 '고읭고읭'은 '레바툰'의 느낌을 살린 팀 커뮤니케이션 게임으로 규칙에 따라 먼저 카드를 모으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우리사이느은'은 웹툰의 캐릭터를 활용한 오리지널 일러스트 카드가 특징인 카드게임이다. 도가영 팀과 오유진 팀으로 나뉘며 도가영 팀은 도가영 카드와 한우진 카드를 손에 쥐어야 승리하고, 오유진 팀은 도가영 팀을 방해해야 한다. 

권성현 과장은 "TV쇼나 영화가 보드게임으로 제작되는 일은 흔하지만, 10대부터 30대까지의 다양한 독자를 가진 웹툰이 보드게임으로 출시되는 것은 최근의 일"이라며 "이번 출시로 웹툰이 보드게임으로 출시되는 일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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