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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프로 '라미' 정우람, 경기 사전 공모로 1개월 출장 정지

이한빛2018-03-08 15:55

PMP 소속 '라미' 정우람이 1개월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배틀그라운드(PUBG) 워페어 마스터즈(이하 PWM) 파일럿을 개최하고 있는 스포티비 게임즈가 8일, SNS를 통해 '라미' 정우람의 출장 정지 처분 소식을 알렸다. 내용에 따르면 PUBG 주식회사와 스포티비 게임즈는 지난 6일, 소명 회의를 열어 경기 사전 공모를 했단 점과 특정 선수 비방에 대한 내용을 확인했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조사 결과 해당 이슈가 악의적이거나 실제로 실행된 제안이 아니었고 , 대화 기록을 확인했을 때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음을 확인했다"며 PUBG의 결정 및 PWM 규정에 의거해 출장 정지 1개월 패널티를 부과했다.

정우람은 소명 회의가 열린 지난 6일을 기준으로 1개월 후인 4월 5일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또한, 특정 선수 비방건에 대해 PMP팀에 경회 1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경기 사전 공모는 PUBG e스포츠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불법행위이며, 모든 선수들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e스포츠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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