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오버워치

'게구리' 김세연, 오버워치 리그 상하이팀 입단

김기자2018-02-14 14:51


'게구리' 김세연이 오버워치리그 상하이 드래곤즈에 입단했다. 

상하이 게임단은 14일 SNS을 통해 스테이지2를 앞두고 '게구리' 김세연과 '피어레스' 이의석, '아도' 천기현, '스카이' 헤준지안의 영입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게구리' 김세연. 이홈 KR과 이홈 스페어, 락스 오카즈에서 활동한 김세연은 6개월 만에 새로운 팀에서 활동하게 됐다. 김세연과 함께 합류한 '피어레스' 이의석은 오버워치 콘텐더스 승격팀인 엘레멘트 미스틱 출신이다. '아도' 천기현은 겐지를 잘 활용하는 선수이며 최근까지 MVP 스페이스에서 뛰었다. 

18살인 '스카이' 헤준지안은 아나와 젠야타를 주 챔피언으로 하는 선수이며 최근까지 중국 미라큘러스 영스터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상하이 게임단은 "오버워치 스테이지1을 마친 뒤 우리는 팬들에게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쉬는 기간 동안 우리는 격차를 줄이고 잠재력 있는 라인업을 만들기 위해 선수들을 찾아다녔고, 결국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하이 드래곤즈는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서 10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가장 적은 6세트만 승리했으며 패배는 36세트에 달했다. 

*사진='게구리' 김세연.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