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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칼' 김동준, 댈러스 퓨얼로 이적"…ESPN 보도

김기자2018-02-14 01:11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 우승팀 런던 스핏파이어 '라스칼' 김동준이 댈러스 퓨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14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런던 스핏파이어 '라스칼' 김동준이 댈러스 퓨얼로 이적하며 오버워치 리그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콩두 판테라, 클라우드 나인 콩두에서 활약한 김동준은 런던팀에 합류했지만, '프로핏' 박준영에게 밀려 경기에 별로 나서지 못했다. 

이번에 김동준을 영입하는 댈러스 퓨얼은 전 팀엔비어스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다. 댈러스는 오버워치 APEX 시즌1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대를 모았지만,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에서는 3승 7패, 12개 팀 중에 10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팀에서 DPS 포지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는 '타이무' 티모 케뉴넨, '이펙트' 황현, '시갈' 브랜든 레너드, '해리훅' 조나난 루아가 있다. 

런던 스핏파이어 게임단 주인 잭 에티엔은 ESPN과의 인터뷰서 "우리는 댈러스 퓨얼 팀과 협상을 통해 '라스칼'이 이적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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