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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der' 최현진, 전략 코치로 플로리다 메이헴 합류

김기자2018-02-13 11:58


'r2der' 최현진이 오버워치 리그 플로리다 메이헴에 합류했다. 

플로리다 게임단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r2der' 최현진이 전략 코치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도타2 등 다양한 게임에서 선수 생활을 한 최현진은 MIG, 콩두 판테라, 중국 뉴비에서 오버워치 게이머로 활동했다. 

최근까지 메타 아테나에서 코치로 지낸 최현진은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를 앞두고 플로리다 팀에 합류하게 됐다. 'TviQ', 'Manneten' 등 전 미스핏츠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플로리다 메이헴은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서는 1승9패로 12개 팀 중에 11위에 머물렀다. 

최현진은 포모스와의 인터뷰서 "플로리다 팀에 합류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팀을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서는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최현진은 오는 3월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사진=플로리다 공식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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