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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ESPN 파워랭킹서 12단계 상승

김기자2018-02-13 10:2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서 2연승을 달린 SK텔레콤 T1이 ESPN 파워랭킹서 12단계 상승했다. 

ESPN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파워랭킹(12일 기준)을 발표했다. 7연승을 달린 킹존 드래곤X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연승을 기록한 SK텔레콤이 12단계 오른 12위를 기록했다. 

ESPN은 "SK텔레콤은 적어도 지난주에는 '블라썸' 박범찬과 '트할' 박권혁과 함께 서포터로 '울프' 이재완을 기용해 한층 젊어진 모습을 보였다"며 "'블라썸'은 아마도 좋은 정글러는 아니지만, 그는 팀이 가장 필요했던 경기 초반에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승 행진을 이어간 아프리카 프릭스가 4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고, kt 롤스터는 순위 변동 없이 3위를 유지했다.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4위, LPL 스프링 서부 지구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스네이크가 5위를 기록했다. 

락스 타이거즈는 10단계 상승한 6위, 인빅터스 게이밍(IG)은 7위에 올랐고 지난주 2위였던 KSV는 6단계 하락한 8위에 랭크됐다. 

북미 LCS에서 에코 폭스와 함께 7승 1패로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인 클라우드 나인은 9위, 유럽 LCS 선두인 바아틸라티(7승 1패)는 10위로 지역팀 중 최고를 기록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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