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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게이밍, 연패 책임 물어 코칭스태프 징계

김기자2018-02-12 16:41


LPL 11연패에 빠진 비시게이밍이 칼을 꺼내들었다. 

비시게이밍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패에 빠진 책임을 물어 김남훈 감독 포함 코칭스태프의 월급 공제를 결정했다. 더불어 관리 부실 책임을 물어 매니저 'Tacita' 리가오준에 대해선 강등시키기로 했다. 

지난해 스프링서 LSPL로 강등당한 비시게이밍은 LSPL 서머서 우승을 차지하며 LPL 무대로 복귀했다. 하지만 올 시즌 서부 지구에 속한 비시게이밍은 7연패에 빠져있으며 세트 득실에서는 -13(1승 14패)을 기록 중이다. 2017년 스프링 시즌 연패까지 포함한다면 연패 기록은 '11'에 달한다. 

비시게이밍은 "LPL 스프링 시작 이후 우리는 슬럼프와 함께 현재 리듬에 적응할 수 없었고 굴욕적인 연패를 경험했다"며 "변화가 있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부 인원 조정을 통해 올해 남은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답을 내놓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LPL 스프링은 춘절 연휴로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오는 23일 재개한다. 비시게이밍은 23일 18연패에 빠진 톱e스포츠게이밍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사진=비시게이밍.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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