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롤챔스] MVP '이안' 안준형 "강등권 탈출하겠다"

최민숙2018-02-10 21:59

MVP가 bbq를 꺾고 스플릿 2승째를 기록했다.

2018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1라운드 4주 4회차 2경기가 10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최하위 MVP가 bbq 올리버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안' 안준형은 2세트에서 조이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안준형은 3연패 중이던 조이를 1픽으로 가져가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고, 조이 연패를 끊으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안준형은 OGN 방송 인터뷰에서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리다가 한 번 터뜨려서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조이 선픽과 승리 비결에 관해서는 "조이 스킬을 잘 맞출 자신 있었는데 경기에서 이상하게 통통별이 통통 튀어서 잘 안 맞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경기 전 킹존 감독님의 손을 만졌더니 갑자기 스킬이 다 적중하더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라인전에서 상대에게 수면을 잘 걸었다. 주문도둑으로 주문을 주울 때 순간이동이 뜨면 정말 좋은데, 떴다"며 라인전부터 승리를 예감했다고 말했다. 안준형과 함께 MVP 인터뷰에 임한 '맥스' 정종빈은 "안준형이 조이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조이를 가져온 순간 이겼다고 생각했다"고 팀원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bbq는 계속 스카너를 금지 챔피언으로 정했다. 안준형은 "스카너가 정말 좋다.다른 팀들이 안 쓰는 게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사기 챔피언"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누누와 아지르 조합인 '누지르'에 관한 질문을 받자 "조합을 맞추면 괜찮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상대가 계속 스카너를 밴했다. 안준형 "스카너 정말 좋다. 다른 팀들이 안 쓰는 게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사기 챔피언이다" 또, '누지르'에 관한 질문을 받자 "조합을 맞추면 괜찮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끝으로 안준형은 "강등권 탈출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