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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G APAC] 조성주 "0대2 였을 때 머리가 멍했다"

김기자2018-01-13 17:45

 
'Has' 케유펭에 역전승을 거두고 WESG 아시아 파이널 4강에 올라간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한 번도 보지 못한 빌드라서 당황했다"고 밝혔다. 
 
조성주는 13일 중국 칭다오시 자오저우 왕피안 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WESG 아시아 파이널 8강전서 대만 대표로 출전한 'Has' 케유펭에 초반 2세트를 내줬지만, 나머지 3세트를 가져가며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조성주는 김도우와 'EnDerr'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조성주는 경기 후 만난 자리서 "우주관문과 보호막충전소 빌드는 연습 때도 나오지 않았던 거라 많이 당황했다. 0대2가 됐을 때는 머리가 멍하더라"며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부터는 빌드를 막는 상황이 나왔다. 역전승을 거둬 다행이다"고 말했다. 
 
4강전서 김도우와 대결 가능성이 높은 조성주는 "프로토스도 강하지만 (김) 도우 형 하는 거 보니 쉽지 않을 것 같다"며 "3등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자오저우(중국 칭다오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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