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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q '웨스트도어', 휴식 선언…로스터 빠졌다

김기자2018-01-04 02:37


한국 팬들에게 '서문 갓'으로 유명한 ahq e스포츠 클럽 '서문갓' 리우슈웨이가 휴식을 선언했다. 

ahq는 4일 스프링 시즌 로스터 공개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리우슈웨이와 서포터인 '알비스' 강치아웨이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ahq의 미드를 책임진 리우슈웨이는 2015년 롤드컵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선수로 돌아온 바 있다. 리우슈웨이는 중국에서 열린 지난해 롤드컵서는 피즈를 선택해 SK텔레콤 T1을 잡아내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2012년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한 강치아웨이도 현재까지 ahq 한 팀에서 활동했다. ahq는 이번 결정에 대해 "휴식 차원에서 로스터에서 제외했지만, 은퇴는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ahq는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화이 스파이더스 출신인 '와코' 슈웨이왕을 영입했고, 2군 팀인 ahq 파이터에서 활동하던 서포터 '투나' 시아오 유웨이를 승격시켰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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