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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한국 올스타, LMS 잡고 4강 목전에 둘까

이한빛2017-12-07 00:02

한국 올스타가 첫 날 2전 전승으로 순항할지 주목된다. 

롤 올스타 지역대항전 1일차 6경기가 한국 시각 기준 8일 오후에 진행된다. 한국 올스타는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의 LMS 올스타와 1일차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 올스타는 현재 인기뿐만 아니라 실력적으로도 정점에 오른 선수들로 구성돼있다. '큐베' 이성진과 '앰비션' 강찬용은 올해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이상혁은 준우승을 기록했다. 8강에 올랐던 김종인과 강범현까지 올스타 멤버 전원이 올해 롤드컵 참가 멤버다.

또한, 최근까지 케스파컵을 통해 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특히 김종인은 케스파컵에서 바루스와 진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며 세 차례나 노데스 승리를 거둘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한국에 맞서는 LMS 올스타에서 올해 롤드컵에 참가한 선수는 '지브', '카사', '소드아트' 세 명인데 모두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베베' 창보웨이가 롤드컵 우승 경력이 있지만, 이는 무려 5년 전인 2012년이었다. '한국 킬러'로 유명한 플래시 울브즈 출신 '카사'와 '소드아트'를 조심한다면, 전력 면에서는 한국이 우세하다.

한국 올스타가 앞선 유럽전에서 이기고 LMS전도 승리할 경우, 2승으로 순탄한 4강행을 바라볼 수 있다. 9일에는 유럽과 LMS 지역보다 더 역량 차이가 큰 터키 올스타와의 경기가 있기 때문. 과연 한국 올스타가 LMS를 잡고 1일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지 기대된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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