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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스타 대표, 인천공항 통해 미국 LA로 출국

이한빛2017-12-04 12:08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선수단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7 LoL 올스타전이 진행되는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떠났다. 대표단에는 '큐베' 이성진, '앰비션' 강찬용, '페이커' 이상혁, '프레이' 김종인, '고릴라' 강범현이 팬투표를 통해 선발됐다. 진에어 한상용 감독이 대표단 감독으로서 이번 일정에 함께 한다. 

이상혁은 LoL 올스타전을 통해 4년 연속 참가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상혁은 출국 전, "이번 올스타전에서 팬분들이 보고 싶어하시는 경기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찬용은 2013년 올스타전에 미드 라이너로 참여한 이후 4년만에 포지션을 변경하고 다시 한번 올스타전 명단에 올랐다. 이로써 강찬용은 두 포지션에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최초의 LCK 선수가 됐다. 원거리 딜러 대표로 선발된 김종인은 2013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4번째로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한편, 2017 LoL 올스타전은 오는 8일 오전 8시 15부터 11일(한국 시간 기준)까지 4일간 치러진다.

이번 올스타전은 지역대항전과 1대1 매치로 구성됐다. 지역대항전은 그룹 A와 B로 나뉘어 풀리그로 조별 예선을 진행 후, 상위 2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1대1 매치 나서는 이상혁과 김종인은 각각 브라질의 'VVert'와 대만의 '소드아트'와 8강을 향한 대결을 펼친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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