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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D-3]신기술로 콘텐츠 잇는 하드웨어 가득

강미화2017-11-13 16:51

'지스타2017'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변함없이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130개사가 1655부스를 마련하고 유저들을 기다린다. 특히 유저들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부스 조감도를 기반해 '콘텐츠' '하드웨어' 'e스포츠' 등  테마별로 코스를 만들어봤다. <편집자주>

올해에도 지스타 행사장 곳곳에서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하드웨어 부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신 기기들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행사장 중앙 입구로 입장하는 것이 좋겠다. 

입장하자마자 좌측의 엔비디아 부스와 우측의 기가바이트(어로스)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HTC 부스와 에이수스코리아 부스, LG전자 부스에서 하드웨어 기기들이 전시된다. 

멀티플레이 VR게임은 HTC 부스에서  
 
HTC바이브는 '함께 즐기는 VR'을 테마로 VR게임 8종을 시연할 예정이다. HTC 바이브는 VR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바이브'의 제작사로 지난해부터 제이씨현을 통해 국내 시장에도 유통,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 바이브로 플레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 게임 3종, 싱글플레이 게임 5종이 AMD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레노버의 게이밍 PC를 통해 시연된다. 이제 VR에서도 싱글과 멀티 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바이브스튜디오를 통해 최근 출시한 VR게임 '프론트 디펜스(Front Defense)'의 멀티 플레이 기능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스페셜포스 VR'의 멀티 플레이 기능도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을 더 재밌게...기능 더하는 엔비디아 
'게임레디(Game Ready)'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10 시리즈 기반의 게이밍 PC와 노트북이 전시한다. 특히 '맥스 큐(Max-Q)' 기술을 적용해 보다 더 슬림해진 게이밍 노트북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시연대에는 '배틀그라운드'와 '검은사막' '파라곤' 등이 오른다. '배틀그라운드'에는 유저의 가장 뛰어난 게임 기록을 동영상 및 스크린샷으로 자동 캡처해 페이스북, 유튜브 및 이머저(Imgur)를 통해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엔비디아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 기능이 제공된다. 

또한 '검은사막'에는 국내 게임 타이틀로는 처음으로 안셀 기능이 적용돼 게임 속의 아름다운 고대문명을 고화질 캡처 이미지로 간직하고 360도 VR로 감상이 가능하다.

PC 넘보는 노트북들...'게이밍 노트북' 러시 
어로스 부스와 에이수스코리아 부스에서는 '게이밍 노트북'을 만나볼 수 있다.   

어로스 부스에서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17.3인치 디스플레이에 인텔 코어 i7-7820HK, 2개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그래픽카드를 갖춘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X9'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가바이트 게이밍 마우스와 어로스 게이밍 마우스 M7, 출시 예정인 어로스 K9 광축 게이밍 키보드, 어로스 게이밍 헤드셋 등 주변기기들이 전시, 판매된다.

에이수스코리아 부스에서는 신제품 론칭 행사가 예정됐다. 게임플레이에 특화된 게이밍 노트북 GL503, GL703 시리즈와 모니터 PG27VQ, 에이수스 MR 디바이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되는 '조인 더 리퍼블릭' 오디션이 개최된다. 최종 선발된 한국 대표 팀은 내년 1월 3일부터 7일까지 스웨덴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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