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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전용 경기장은 약 450석 규모, '암표-노쇼' 대책도 고심

박상진2017-11-13 14:42



새로 개장되는 LCK 전용 경기장은 약 450명 규모로 마련될 예정이다.

13일 서울 강남구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본사에서 'LCK 전용 경기장 신설 및 운영계획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이승현 대표는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LCK 전용 경기장 신설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새로 마련되는 LoL PARK는 약 450명 규모로 알려졌다. 이승현 대표는 경기장 인원과 비시즌 운영 계획에 대해 경기장 인원은 45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가 열리는 상암 경기장은 약 550~600석 규모, 넥슨 아레나는 400~450석 규모로 알려졌다.

더 규모를 늘릴 수 있었지만, LCK 정규 리그를 위한 장소이기에 450석으로 결정했다는 것. 물론 의자 배치를 통해 총 100-200석을 더 늘릴 수 있지만, 좋은 관전 경험을 위해 이정도 규모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경기가 없거나 비시즌 중에는 아마추어 행사 대관이 이뤄질 예정이며, 별도로 마련되는 PC방과 카페 공간은 경기 일정과 상관 없이 계속 운영되어 LoL 팬들을 위한 장소가 될 것으로 말했다. 한편 현재 티켓 판매시 발생하는 암표나 노쇼 시스템에 대한 대비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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