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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블리자드, 오버워치 새 영웅 '모이라' 공개

박상진2017-11-04 05:04

블리자드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소재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7'에서 오버워치 월드컵을 앞두고 오버워치의 새 영웅인 모이라와 신규 전장 블리자드 월드, 그리고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을 공개했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새로 공개된 모이라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유전학자로, 지금은 잘 알려지지 않은 탈론 조직을 위해 일하고 있다. 모이라는 지원가 영웅으로 그녀의 방대한 지식을 이용해 전장에서 적을 약화시키고 아군을 강화시킬 수 있는 영웅이다. 소멸 기술로 위험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그림자 속으로 사라진 상태에서 생체 손아귀를 사용해 적의 생명력을 흡수하고 팀원을 치유할 수 있다. 또다른 기술인 생체 구슬을 사용하면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거나 아군을 치유할 수 있다. 궁극기인 융화는 경로 상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치유하거나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이 강력한 광선은 방벽으로도 막을 수 없다.

또한, 오버워치의 새로운 전장인 블리자드 월드도 공개됐다. 새로운 전장인 블리자드 월드는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세계관을 기념하는 놀이 동산으로 새로운 점령/호위 전장이다. 스톰윈드 성문으로 돌격 및 연결체 스토어에 잠입하고 고지대, 측면 공격로, 위험 지역으로 가득한 지역을 통과해 화물을 호위하는 임무다. 이동 중에 들를 수 있는 매점에서 블리자드에서 영감을 받은 간식을 사는 것도 또다른 재미 요소다.

이날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인 “명예와 영광”이 공개됐다. 이번 단편 애니메이션은 새로 결성된 오버워치에 합류하라는 윈스턴의 부름에 응할지를 고민하는 라인하르트의 이야기. 옴닉 사태가 정점에 달하던 아이헨발데 전투 시절로 돌아가 젊은 라인하르트가 명예와 영광의 진정한 대가에 대해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너하임(미국)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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