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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문화재단, 지적 장애 의사소통 지원 프로그램 '나의 AAC 2.0' 공개

최종봉2017-10-30 11:45


엔씨소프트의 비영리공익 재단 엔씨문화재단은 의사소통 지원 프로그램 '나의 AAC 2.0'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무료 공개했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프로그램은 뇌성마비, 자폐성 발달장애, 지적 장애, 중복감각 장애, 청각 장애, 말운동 장애 등 크고 작은 의사소통장애로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의사소통의 기회를 주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엔씨문화재단의 '나의 AAC 2.0'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해 PC와 모바일 버전 간 의사소통판 공유가 가능하다. 

엔씨문화재단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같은 의사소통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나의 AAC 2.0'은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켰다"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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