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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SK텔레콤, 치열한 운영 싸움 끝에 3:2 승리

이한빛2017-10-20 20:53

SK텔레콤이 37분 마지막 한타로 5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경기 5세트가 20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펼쳐졌다. 경기 결과 SK텔레콤 T1이 미스핏츠 게이밍을 꺾고 세트 스코어 3:2 신승을 거뒀다. 

2분경 미스핏츠의 레드 버프를 두고 탑-정글간의 교전이 벌어졌다. '후니' 허승훈의 제이스는 '알파리' 쉔을 처치하고 선취점을 올렸다. 제이스를 통해 끊임없이 탑 라인을 압박한 SK텔레콤은 탑 1차 포탑을 파괴하고 포탑 선취점까지 챙겼다. 

미스핏츠는 14분경 미드 라인 교전에서 '블랭크' 강선구의 자르반 4세와 '뱅' 배준식의 트리스타나를 잡고 조금씩 벌어지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알파리' 쉔이 도발로 어그로를 끌어 대미지를 넣을 환경을 만들어 준 것. 

23분경 SK텔레콤과 미스핏츠는 화염 드래곤을 두고 대치했다. 미스핏츠가 화염 드래곤 사냥에 성공하면서 2스택을 쌓았다. 30분경 미스핏츠는 3번째 화염 드래곤 버프를 얻어 화력을 키웠다. 

미스핏츠는 37분경 장로 드래곤 버프를 획득해 전황을 뒤집으려 했지만, '파워오브이블' 신드라와 '한스 사마' 바루스가 끊기면서 저항할 힘을 잃었다. SK텔레콤이 4킬을 쓸어담은 후 넥서스를 함락시키고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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