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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미스핏츠, 트리스타나와 CC기 연계로 3세트 승리

이한빛2017-10-20 19:00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경기 3세트가 20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치러졌다. 미스핏츠는 아이번과 레오나의 CC기를 활용해 트리스타나를 키우고 SK텔레콤을 꺾었다. 

경기 2분경 '이그나' 이동근의 레오나가 과감하게 '뱅' 배준식의 베인을 추격해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한스 사마' 트리스타나와 함께 '울프' 이재완의 룰루까지 제압하고 총 2킬을 쓸어담았다. 

미스핏츠의 바텀 듀오는 5분경 '맥스로어' 아이번의 갱킹으로 바텀 듀오를 재차 제압했다. SK텔레콤은 '페이커' 이상혁의 탈리야가 바텀 라인 로밍으로 총 3킬을 쓸어담고 손회를 만회하는 모습. 

10분경 탑 라인으로 올라간 미스핏츠의 바텀 듀오는 '후니' 허승훈의 제이스와 이재완의 룰루를 제압해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스사마' 트리스타나는 경기 13분만에 6킬 1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21분경 바론 앞에서 '블랭크' 강선구의 그라가스를 노리고 들어온 '알파리' 자르반 4세를 제압했다. 이어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해 격차를 좁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28분경 미스핏츠가 바론 버프를 사냥하자, SK텔레콤 챔피언들이 모여들면서 대규모 한타가 열렸다. '한스사마' 트리스타나가 전사했지만, '파워오브이블' 오리아나의 궁극기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미스핏츠가 한타 대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35분경 바론 버스트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미스핏츠는 바론을 스틸하고 3대 2 킬교환을 해 좁혀졌던 격차를 벌렸다. 유일하게 노데스를 기록하던 이상혁의 탈리야도 1데스를 당했다. 미스핏츠는 38분경 미드와 바텀 억제기를 파괴했다.

39분경 미스핏츠는 3킬을 쓸어담고 SK텔레콤의 본진을 초토화시켰다. 미스핏츠는 40분경 넥서스를 파괴하고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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