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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큐베' 이성진-'룰러' 박재혁 "대회 진출 경험 도움 됐다"

김기자2017-10-20 00:04


삼성 갤럭시가 롱주 게이밍을 3대0으로 제압하고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전에 진출했다. 삼성은 다음 주 상하이에서 벌어질 예정인 4강전서 중국의 WE와 클라우드 나인의 승자와 베이징행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 후 '큐베' 이성진과 '룰러' 박재혁은 중국 미디어와의 인터뷰서 "오기 전에 3대0으로 이길 거라고 생각 못했다. 경기가 치열할 것 같았고 한타 싸움을 잘하자고 이야기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롱주 게이밍을 상대로 3대0으로 승리한 소감은
▶ '큐베' 이성진=오기 전에 3대0으로 이길 거라고 생각 못했다. 경기가 치열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경기 전에) 한타 싸움을 잘하자고 이야기한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4강전서 중국 WE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 '큐베' 이성진=우리가 첫 경기를 했기 때문에 클라우드 나인과 WE의 경기를 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 

- '칸' 김동하의 라인전을 평가하자면 
▶ '큐베' 이성진=제 플레이를 10점 만점에 8점을 준다면 상대는 6점을 주고 싶다. 2점 차이는 아무래도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 '프레이' 김종인이 2세트서 바루스를 선택했다. 본인 생각은?
▶ '룰러' 박재혁=바루스는 적이 교전에 빨려들어가면 좋은 챔피언이지만 상대가 그것만 생각한다면 좋지 않다고 본다. 

- 롤드컵에 진출한 경험이 오늘 경기에 도움이 됐는가 
▶ '룰러' 박재혁=솔직히 없는 건 아니며,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 시작 전에도 우리는 롤드컵 결승까지 간 팀이지만 상대는 처음이니까 그 것만 생각해면서 해보자라고 했다.   
 

광저우(중국)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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