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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플레타-제퍼-먼치킨' 추가 영입

박상진2017-10-15 09:07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이 3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며 전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지난 8월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버워치 리그 첫 번째 시즌을 위한 선수 6명을 공개한 바 있는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플레타(Fleta)’ 김병선-‘제퍼(Xepher)’ 구재모-‘먼치킨(Munchkin)’ 변상범을 추가 영입했다.

김병선은 플래시 럭스(Flash Lux)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구재모는 클라우드 나인(Cloud 9, 변상범은 루나틱 하이(Lunatic-Hai) 소속으로 각각 활동해 왔다.
 
플레타 김병선 선수는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의 일원이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오버워치 리그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기존 멤버들과의 팀워크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력을 끌어올려 첫 번째 우승컵을 안고 귀국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광진 감독은 “새롭게 영입 된 선수들의 오버워치®에 대한 열정과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은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이 오버워치 리그의 첫 번째 챔피언이 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을 위해 최종 로스터를 구성 중이며, 영입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발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는 오는 12월 6일 프리시즌 시범경기 개막을 시작으로, 정규시즌이 1월 10일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7월에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다. 첫 시즌의 경우 프리 시즌과 정규 시즌 모든 캘리포니아 버뱅크 소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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