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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롱주, 6전 전승 달성! 남은 세 팀은 재경기로

이한빛2017-10-12 18:01

'프레이' 김종인의 바루스를 위시한 롱주가 6전 전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주 1일차 6경기가 12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1위를 확정지은 롱주 게이밍은 탑라이너를  '칸' 김동하 대신 '라스칼' 김광희로 교체 출전시켰다. 경기 결과 롱주가 51분에 달하는 장기전 끝에 임모탈스를 꺾고 6승 0패로 그룹 스테이지를 끝냈다. 

경기 3분경 '커즈' 문우찬의 자르반 4세가 탑 라인으로 2렙 갱킹을 하고 '플레임' 이호종의 초가스를 처치해 선취점을 올렸다. 임모탈스는 11분경 '포벨터' 코르키가 순간이동을 활용, 이호종의 초가스와 합류하고 '라스칼' 김광희의 쉔을 제압해 킬스코어를 똑같이 맞췄다.

18분경 교전에서 임모탈스는 롱주의 바텀 듀오를 처치했지만, 바텀 2차 포탑과 미드 1차 포탑을 내줬다. 롱주는 1킬과 협곡의 전령을 챙겼다. 임모탈스는 '비디디' 곽보성의 탈리야를 잡고 미드 1차 포탑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응수했다. 

롱주는 29분경 화염 드래곤 사냥에 성공하고 이호종의 초가스을 끊어 득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33분경 임모탈스가 바론을 견제하는 사이 '라스칼' 김광희의쉔이 임모탈스의 바텀 억제기 포탑을 파괴했다. 

'프레이' 김종인의 바루스가 과감하게 앞장서서 '포벨터' 코그키를 잡자 비등했던 승부의 추가 롱주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롱주는 37분경 임모탈스 챔피언 넷을 제압하고 바론 버프를 얻었다.

바론에 이어 장로 드래곤까지 사냥한 롱주는 41분경 글로벌 골드 격차를 9천 이상 앞서나가 승기를 잡았다. 김종인의 바루스는 수호천사까지 구매해 생존력까지 갖춘 상황. 

44분경 '포벨터' 코르키를 끊고 바론을 재차 사냥한 롱주는 억제기 3개를 모두 파괴해 끝내기에 들어갔다. 결국 롱주가 넥서스를 접수하고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인턴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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