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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무패행진 이어간 롱주, 5승으로 B조 1위 확정

이한빛2017-10-12 15:56


롱주가 역전을 거두고 5연승을 하면서 B조 1위 쐐기를 박았다.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주 1일차 4경기가 12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기가바이트 마린즈는 롱주 게이밍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경기 결과 롱주가 기가바이트 마린즈를 꺾어 잔여 경기 결과 상관 없이 B조 1위를 확정지었다. 

롱주는 기가바이트 마린즈가 라인을 바꾸는 과정에서 1분 50초경 '리바이' 렝가를 처치하고 선취점을 기록했다. 7분경 탑 라인에서 롱주가 탑, 서포터를 잡고 2대 1 킬교환을 했다. 기가바이트 마린즈는 바텀 라인에서 '칸' 김동하의 자르반 4세를 제압한 후 포탑 선취점을 챙기는 모습.

22분경 화염 드래곤 주변에서 '아치' 갈리오가 진입하면서 한타가 펼쳐졌다. 갈리오는 롱주의 챔피언들의 대미지를 받아내면서 생존했고, 후에 합류한 기가바이트 마린즈가 역으로 3킬을 쓸어담아 바론 버프까지 획득했다. '커즈' 문우찬의 그라가스는 화염 드래곤을 사냥해 2스택을 쌓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29분경 롱주는 화염 드래곤으로 향하면서 승부수를 걸었다. 기가바이트 마린즈도 드래곤으로 향하면서 5대 5 한타로 싸움이 크게 번졌다. 기가바이트 마린즈는 광역 스턴을 넣고 '노웨이' 자야가 대미지를 넣으면서 에이스를 올렸다. 두 번째 바론을 사냥해 주도권까지 가져갔다. 

롱주는 34분 벌어진 한타에서 에이스를, 42분경 한타에서 4대 2 킬교환을 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47분경 기가바이트 마린즈가 장로 드래곤 앞에서 대치하면서 다시 한 번 싸움이 벌어졌다. 롱주는 탑과 정글을 처치한 후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인턴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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