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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롱주, 프나틱 잡고 거침없는 3연승 독주

이한빛2017-10-08 19:35

롱주가 탑 나서스를 픽해 시종일관 프나틱을 압도했다.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주 4일차 4경기가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 결과 롱주 게이밍이 프나틱을 제압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롱주는 먼저 불타는 향로를 뽑은 '고릴라' 강범현의 잔나에 힘입어 바텀 1차 포탑을 먼저 파괴하고 포탑 선취점을 올렸다. 프나틱은 '소아즈' 마오카이와 '캡스' 신드라가 '칸' 김동하의 나서스를 노려봤지만 킬을 올리지 못했다. 

김동하는 나서스는 삼위일체를 첫 번째 아이템으로 뽑아 대미지를 대폭 올리고, 15분경 바텀 2차 포탑을 수월하게 무너뜨렸다. 롱주의 바텀 듀오와 '커즈' 문우찬의 그라가스는 탑 1차 포탑을 제거해 성장 격차를 벌리는 모습.

17분경 프나틱이 탑 라인에서 교전을 걸었지만, 롱주가 훌륭하게 받아치며 2킬을 올렸다. 김동하의 나서스가 순간이동으로 합류해 '레클레스' 트리스타나에게 쇠약을 걸어 무력화시키고, '캡스' 신드라를 순식간에 잡아낸 것. 

킬까지 올리고 성장 탄력을 받은 김동하의 나서스는 19분경 '소아즈' 마오카이를 솔로킬 내는 저력을 보였다. '프레이' 김종인의 바루스가 '캡스' 신드라를 잡자, 롱주는 기세를 몰아 프나틱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20분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한빛 인턴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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