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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조편성 완료

최민숙2017-09-12 21:34


'롤드컵'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조추첨이 12일, 진행됐다. 한국 챔피언십 포인트 1위 SK텔레콤은 A조, 2017 1위  롤챔스 서머 우승팀 롱주는 B조, 삼성은 C조에 배정됐다.

A조에는 SK텔레콤과 함께 중국 EDG와 LMS ahq가 속하게 됐다. B조는 롱주와 북미 임모탈스, GPL 기가바이트 마린즈가 자리했다. 삼성과 유럽 G2, 중국 RNG가 함께 C조를 이뤘으며 한국팀이 없는 D조는 LMS 플래시 울브즈와 유럽 미스핏츠, 북미 TSM으로 구성된다.

2017 롤드컵은 각 스테이지별로 중국 우한,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플레이-인(Play-In) 스테이지’가 신설되면서 참가팀이 24개로 확대됐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한국대표팀은 플레이-인을 치르지 않고 바로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총 2개의 라운드로 구성된다. 1라운드에서는 12개 출전팀은 추첨을 통해 각 3팀씩 4개 조로 나누어진다. 같은 조에 속한 팀끼리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을 거쳐 상위 2개팀이 2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여기에서 승리한 4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로 진출하게 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12개 직행팀 및 플레이-인 스테이지 결과 상위 4팀,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4팀씩 4개의 조에 편성된다.
 

이미지 출처=OGN 생방송 캡처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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