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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참여형 축제로 거듭난 LoL 대학생 배틀 결승전, 김동준과 '나라카일' 중계 '눈길'

최민숙2017-09-09 23:43

많은 LoL 팬들이 지켜보는 현장에서 새로운 대학 최강팀이 탄생했다.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학생 배틀(이하 LCB) 서머 결승전이 9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세븐PC방에서 개최됐다. 이번 결승전 중계는 김동준 해설위원과 '나라카일' 서지선이 맡았다.

'다크호스' 충남대학교와 '우승 후보' 전남과학대학교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충남대 '편하게들어가~'는 바론 역전승으로 전남과학대 '화장실이어디에요'를 2:0으로 꺾고 우승, 10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받았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티모의 맹독 다트 던지기', '칼바람 한 판', 'BJ를 이겨라' 등 현장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결승전은 관전하러 온 LoL 팬들로 북적이는 현장
 
티모 못지 않은 솜씨? 한 여성 참가자가 다트를 던지고 있다.
 
유저들과 이벤트전을 펼친 '나라카일' 서지선
 
'BJ를 이겨라' 이벤트전에 참가한 관람객이 서지선과 대결 중이다.

'BJ를 이겨라' 이벤트전에는 제이스 장인으로 유명한 천상계 유저 '나라카일' 서지선과 대결을 원하는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서지선은 "현장에서 치러지는 이벤트전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약 스무 번 가량 대전해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이겼다. 많은 분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중계를 맡은 김동준 해설위원의 미소.
 
결승전을 준비하는 전남과학대학교 팀
 
한국 원딜과 미국 서포터, 충남대의 바텀 듀오
 
충남대 '편하게들어가~'  드라마틱한 역전승으로 우승!
 
마무리 인사하는 중계진
 
성북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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