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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도타2-LoL-오버워치 출신 선수로 구성된 배틀 그라운드 팀 창단

김기자2017-08-28 18:23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리그오브레전드, 도타2, 오버워치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배틀 그라운드 팀을 창단했다. 

IG는 2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배틀 그라운드 팀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배틀 그라운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중국서도 차이나조이를 통해 뜨거운 열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창단한 IG에는 도타2,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출신 선수들로 구성됐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라이징 스타 게이밍, IG, 영글로리에서 서포터로 활동했던 'Kitties' 리우홍준이 합류했고, 도타2에서는 IG에서 5번 서포터로 뛰었던 'CuoJue' 촹 쿠오징과 팀 DK 출신인 'XBG' 구준, IG에서 오버워치 선수로 활동했던 'XiaoJue' 유시야오가 배틀 그라운드에서 새출발을 하게 됐다. 

IG는 웨이보를 통해 "올해 여름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잡은 배틀 그라운드는 3주 만에 동시 접속자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며 "IG에서도 오늘 배틀 그라운드 팀을 정식 창단했다. 앞으로 각종 대회에 참가해 더 큰 영광을 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G 배틀 그라운드 팀에 합류하는 'Kitties' 리우홍준(사진 출처=IG 공식 웨이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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