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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7] 뉴비-LGD 포에버 영, 결승 진출 놓고 맞대결

김기자2017-08-10 13:49


뉴비와 LGD 포에버영(이하 LFY)이 디 인터내셔널7(TI7)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10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린 도타2 디 인터내셔널7(TI7) 승자 3라운드서 뉴비가 인빅터스 게이밍(IG)을 2대1, LGD.FY는 버투스 프로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승자 결승에 진출했다. 

IG과 한 세트를 나눠가진 뉴비는 3세트 경기 19분 탑 전투서 'kpii' 다미엔 촉의 파도사냥꾼과 'Sccc' 송 첸의 폭풍령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2킬을 기록했다. 

경기 20분 IG에게 로샨을 내준 뉴비는 경기 29분 바텀 2차 타워를 두고 벌어진 교전서 'Moogy' 슈한의 혈귀가 2킬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2차 로샨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상대 3명을 잡았고 로샨까지 획득한 뉴비는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폭풍령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뉴비는 폭풍령이 '번개구슬' 궁극기로 전 레인을 휘저으며 상대 병력을 끊었고, 경기 47분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승리했다. 결국 뉴비는 상대 본진 고대요새를 초토화시키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어진 경기서는 LFY가 버투스 프로에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1세트서는 'Monet' 두 펭의 모플링이 활약하며 경기 26분 만에 항복 선언을 받아낸 LFY는 2세트서는 후반에 피해를 입었지만 경기 41분 탑 전투서 4킬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2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패자전서는 팀 리퀴드와 엠파이어, OG와 LGD게이밍이 3라운드서 대결하며 이날 패한 IG와 버투스 프로는 패자 4라운드서 3라운드 승리팀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TI7 우승 상금은 1060만 9914달러(한화 약 121억원), 준우승팀 상금은 385만 8,151달러(한화 약 44억원)가 주어진다. 

*이미지 캡처=도타2 TI7 공식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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