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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GG 투게더 50만 명 시청... 인기몰이 예고

박상진2017-07-31 09:10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나섰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인 ‘GG 투게더’가 현장 추산 1만 명, 스트리밍 추산  50만 명 등 30일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이와 동시에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출시 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한국 PC방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PC방 프리미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5일 전세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지난 3월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주요 발표가 있을 때마다 국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GG 투게더’는 이스포츠의 종주국이자 스타크래프트에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 한국의 팬들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GG 투게더’는 XTM, OGN 등 케이블TV와 Twitch, 아프리카 등 스트리밍 플랫폼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50만명에 육박하는 팬들이 스타크래프트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는 순간을 함께 했다. 특히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특설 무대 현장에는 한 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만여 명의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모여 축제의 장을 즐겼다.
 

GG투게더는 스타크래프트가 사회적, 문화적으로 끼친 영향을 다룬 특별 다큐멘터리인 ‘GG않는 이야기’로 시작, 블리자드 본사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방문한 로버트 브라이든베커 부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많은 팬들 사이에서 특히 큰 기대를 받은 이벤트 매치로 이어졌다. 전세계 최초로 리마스터 버전으로 치뤄진 이벤트 매치에는 스타크래프트 이스포츠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무후무한 대결을 펼쳤다. 국기봉과 기욤 패트리, 임요환과 홍진호, 이윤열과 박정석이 맞붙은 1, 2, 3경기는 호각세의 승부를 펼친 끝에 모두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어 펼쳐진 이제동, 김택용, 이영호의 1:1:1 대결에서는 ASL(아프리카 스타 리그)을 두차례 석권한 이영호가 유일하게 2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최고 실력의 스타크래프트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번 이벤트 매치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는 전세계에서 처음 진행된 이스포츠 경기로, 스타크래프트가 지난 19년 동안 팬들을 매료시켜 온 불후의 게임플레이를, 최신 기술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통해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행사 중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물론, 이벤트 매치에 출연한 선수들과 중계진의 이름으로 장악, 그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개발한 클래식 게임 팀 30여명이 방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끼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 다양한 블리자드 상품이 판매된 블리자드 스토어, 해변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등이 펼쳐져 팬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 종료와 함께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PC방 프리미어(선공개)’가 시작됐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8월15일 정식 출시에 앞서 2주간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즐길 수 있다. 
 
 
 
 
 
 
 
 

부산 광안리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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