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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디펜딩 챔프' 제닉스 스톰, 쿠거게이밍 2:0 완파

최민숙2017-07-14 21:24


'디펜딩 챔피언' 제닉스 스톰이 대회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예리한 샷감을 발휘해 쿠거게이밍을 꺾고 개막전 승리를 차지했다.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가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일반부 16강 토너먼트 1경기에서 제닉스 스톰이 쿠거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제닉스 스톰이 상대의 실수 덕에 더욱 손쉽게 1승을 선취했다. 제닉스 스톰은 1세트 전반전부터 쿠거게이밍을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라운드 스코어 4대 1 우위를 점했다. 쿠거게이밍은 매치포인트를 달성한 제닉스 스톰의 추가 득점을 막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사후 브리핑으로 벌점을 받아 아쉬운 1패를 떠안았다.

쿠거게이밍은 박병권의 4킬로 2세트 첫 라운드를 승리로 시작했다. 3라운드에서는 극적인 폭탄 해제로 득점을 추가한 데 이어 제닉스 스톰의 사후 브리핑 벌점으로 인한 득점까지 더해져 라운드 스코어를 3대 1로 리드했다.

제닉스 스톰은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를 따내 2대 3 열세로 후반전에 임했지만, 쿠거게이밍의 광장 진입 작전을 막고 빠르게 3대 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이원준은 짧은 시간에 마지막 남은 김연석을 마무리한 뒤 폭탄을 해제했고, 제닉스 스톰이 4대 3으로 스코어를 역전했다.

쿠거게이밍은 권찬이 이승규를 제거한 덕에 4대 4로 제닉스 스톰에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이승규가 권찬을 누르고 앞선 라운드에 대한 복수와 동시에 제닉스 스톰의 매치포인트를 이끌었다. 제닉스 스톰은 연이은 헤드샷으로 뛰어난 샷감을 자랑하며 2: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 서든어택 2017 챔스리그 일반부 16강 
1경기 제닉스 스톰 2 vs 0 쿠거게이밍
1세트 프로방스 제닉스 스톰 6 vs 3 쿠거게이밍
제닉스 스톰 OOOOX|OXXO
쿠거게이밍  XXXXO |XOOX
2세트 드래곤로드 제닉스 스톰 6 vs 4 쿠거게이밍
제닉스 스톰 XOXXO|OOXOO
쿠거게이밍  OXOOX|XXOXX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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