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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피어리스 함세진 "전승 4강 진출도 가능할 것"

최민숙2017-07-14 20:49


함세진이 피어리스의 극적인 개막전 첫 승을 이끌었다. 골든 라운드에서 함세진이 설치한 C4가 승리를 불렀다.

피어리스는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풀리그 첫 경기에 출전해 지난 시즌 우승팀 제닉스 플레임을 세트 스코어 2:1로 잡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함세진과의 일문일답.

- 개막전에서 승리한 소감은
▶ 이겨서 정말 기쁘다. 사실 다른 게임을 하며 대회에 나가고 있었다. 그래도 서든어택 챔스리그가 기다려졌고, 대회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 지난 시즌 우승팀인 제닉스 플레임을 상대로 승리를 예상했나
▶ 예상은 못했다. 예전에도 인플레임에게 많이 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3대 3이라서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질 거라는 생각은 안 했다.

- 1세트에서 패하며 시작했는데
▶ 트리오와 듀오 잘해서 이기자는 생각이었다. 상대가 잘하는 A보급창고에서 아쉽게 졌기에 할만 하다고 생각했다.

- 양 팀 다 사후 브리핑 벌점을 받기도 했다
▶ 룰이 너무 타이트해진 것 같다. 마지막 내가 본 것도 브리핑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 3대 3으로 바뀌며 맵도 모두 변경됐는데
▶ 맵이 작아서 세이브하기가 쉽다. 혼자 남아도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5대 5로 하면 참가팀이 많지 않은데, 3대 3은 참가율이 엄청나더라. 

- 3세트 골든 라운드에서 상대가 C4를 찾지 못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습을 많이 한 것이 통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상대가 찾을 줄 알았는데 못 찾더라. 10초 정도 남았을 때 설마하다가 5초 정도 남기고는 이겼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하고 기뻐했다.

- MVP로 선정됐는데
▶ 20만 원 받아서 정말 기쁘다. 

- 4강 진출은 자신 있는지
▶ 제닉스 플레임만 이기면 4강에 간다는 생각이었다. 전승으로 4강에 갈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조에 쿠거게이밍을 제외하고 다른 한 팀이 처음 나오는 팀이라는데 잘한다는 얘길 들어서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우승하고 싶다. 우승하겠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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