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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눈꽃' 노회종 "진에어 성장은 엄성현의 노력 덕분"

최민숙2017-06-17 22:02


'눈꽃' 노회종이 신예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노력한 덕분에 진에어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진에어 그린윙스가 17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14회차 2경기에 출전해 bbq 올리버스를 2:0으로 누르고 4승째를 올렸다.

노회종은 방송 인터뷰에서 "이번에도 라칸으로 MVP를 받게 됐다. 내가 라칸 좀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칼리스타와 라칸 조합으로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노회종은 진에어의 상승세를 이끄는 인물로 엄성현을 꼽았다. "예전에는 (엄성현이) 오브젝트를 챙기기보다 데스를 안 하길 바랐는데, 지금은 알아서 킬 만들어주고 오브젝트도 사냥한다. 진에어가 성장한 건 엄성현이 많이 노력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성현은 "스프링 당시 데스만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실 분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독이 된 플레이도 많이 나왔다. 많이 차분해지고 멘탈을 관리한 덕분에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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