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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Karsa' 헝하우슈안, '고의 접속 종료'로 무기한 출장 정지

김기자2017-06-13 07:52


플래시 울브즈가 주전 정글러 'Karsa' 헝하우슈안이 팀으로부터 중징계를 당했다. 

플래시 울브즈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 내부 회의 결과 'Karsa' 헝하우슈안에 대해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플래시 울브즈에 따르면 헝하우슈안은 지난 11일 벌어진 레이즈 게이밍과의 2세트서 넥서스가 파괴되기 전에 게임 밖으로 나갔다. 팀은 헝하우슈안의 '고의 접속 종료' 행동에 대해 '스포츠맨십과 리그 규칙 위반'이라고 판단해 징계를 내렸다. 

헝하우슈안의 '고의 접속 종료'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스프링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하루에 두 번이나 '고의 접속 종료'를 하면서 세트 득실이 차감됐다. 한국에서는 주의 조치가 내려지지만, 플래시 울브즈는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플래시 울브즈는 탑 라이너 'MMD' 유리훙과 원거리 딜러 'Betty' 루유훙, 백업 멤버인 'Cyo' 린신유에 이어 헝하우슈안에게도 징계를 내리면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게 됐다. 

화이와의 개막전서 18연승이 좌절됐던 플래시 울브즈는 선두 레이즈 게이밍과의 경기서도 0대2로 패하면서 하위권으로 내려간 상태다. 

한편 플래시 울브즈는 J팀에서 'Refra1n' 첸쿠안팅을 임대 영입해 헝하우슈안을 대신해서 출전시킨다고 전했다. 화이 스파이더스와 타이페이 어새신 출신인 'Refra1n' 첸쿠안팅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플래시 울브즈에 몸담은 경험이 있다. 'Refra1n' 첸쿠안팅은 헝하우슈안의 징계가 끝나면 J팀으로 돌아가게 된다. 

*사진출처=대만 가레나.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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