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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팀 엔비어스, 메타 아테나에 풀 세트 대역전승

김기자2017-05-16 20:35


팀 엔비어스가 '돌풍의 팀' 메타 아테나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팀 엔비어스는 16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3 16강 D조 1경기서 메타 아테나에 0대 2서 3대 2로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메타 아테나에게 패했던 팀 엔비어스는 이날 승리로 복수에 성공했다. 

메타 아테나는 '오아시스'에서 벌어진 1세트 1라운드서 '사야플레이어' 하정우의 솔저:76과 '훈' 최재훈의 자리야 활약으로 승리했고, 2라운드서는 팀 엔비어스 '타이무'의 맥크리에게 킬을 내줬지만 파라와 트레이서 조합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팀 엔비어스는 '왕의 길'에서 이어진 2세트 공격서 '이펙트'의 트레이서와 '타이무'의 맥크리를 앞세워 1거점을 돌파했다. S길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이득을 챙긴 팀 엔비어스는 거점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는 '코코'의 라인하르트 '대지분쇄'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2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메타 아테나는 공격 상황서 '훈'의 자리야와 '사야플레이어'의 맥크리를 앞세워 진격을 계속했다. 거점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솔저:76으로 바꾼 '타이무'를 막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경기 종료 20초를 앞두고 화물을 거점에 안착시키며 2대 0으로 앞서나갔다. 

메타 아테나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이어진 2세트 공격서 '리베로'의 파라와 '훈'의 디바가 활약하며 손쉽게 A거점을 돌파했다. B거점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솔저:76과 파라의 궁극기로 4명을 처치하며 손쉽게 승리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팀 엔비어스는 공격 상황서 'chipshajen' 솜브라를 앞세워 2분 만에 B거점을 돌파했다. 연장서 상대 공격을 막은 팀 엔비어스는 공격 상황서 '타이무'의 솔저:76가 활약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팀 엔비어스는 '도라도'에서 벌어진 4세트 수비서 '이펙트'의 트레이서와 '코코'의 라인하르트 라인을 앞세워 메타 아테나에게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공격서는 '타이무'의 맥크리가 활약하며 1거점 돌파에 성공,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팀 엔비어스가 '헐리우드'에서 열린 5세트마저 승리하며 역스윕을 만들어냈따. 수비 상황서 2층을 지킨 '타이무'의 로그호그와 '이펙트'의 트레이서가 A거점을 지킨 팀 엔비어스는 중반에는 상대 4명을 처치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메타 아테나에게 점수를 내주지 않은 팀 엔비어스는 공격서 빠르게 A거점 돌파에 성공,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3
◆ 팀 엔비어스 3대2 메타 아테나

1세트 오아시스 팀 엔비어스 패 vs 승 메타 아테나
2세트 왕의 길 팀 엔비어스 패 vs 승 메타 아테나
3세트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팀 엔비어스 승 vs 패 메타 아테나
4세트 도라도 팀 엔비어스 승 vs 패 메타 아테나
5세트 헐리우드 팀 엔비어스 승 vs 패 메타 아테나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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