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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OMG, IMay에 3대 2 역전승…PS 4강

김기자2017-04-20 22:59


'우지' 지안 지하 오(현 RNG)가 팀을 떠난 이후 상위권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OMG가 손대영 감독의 IMay를 꺾고 포스트시즌 4강에 진출했다. 

OMG는 20일 오후 중국 상하이 루짜주이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LPL) 스프링 포스트시즌 8강전서 IMay를 3대 2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OMG는 월드 엘리트(WE)를 상대로 최종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OMG가 포스트시즌 4강에 오른 것은 지난 2014년 서머 시즌 이후 처음. 당시 '고고잉' 가오디핑, '쿨' 유지아준(현 뉴비)가 활약하며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친 OMG는 결승까지 올랐지만 에드워드 게이밍(EDG)에게 0대 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우지' 지안 지하 오를 영입해 꾸준한 성적을 거둔 OMG는 2016년 '우지'가 떠난 뒤에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두 시즌 연속 승격강등전까지 내려갔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팀을 재정비한 OMG는 이번 시즌서 4강에 오르는 기적을 연출했다. 

이날 경기서는 미드 라이너 'icon' 시에 티안 유의 활약이 돋보였다. 1대 2로 끌려가던 4세트서 제드로 MVP를 받은 시에는 5세트서는 아리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Photo=LPL, 一村.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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