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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 IEM 월드 챔피언십서 UOL과 맞대결

김기자2017-02-16 00:59


콩두 몬스터가 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서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와 첫 경기를 치른다. 

대회를 주최하는 ESL은 16일(한국시각)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콩두 몬스터는 B조에서 UOL, G2 e스포츠, 플래시 울브즈와 한 조에 속했고, 첫 상대는 UOL로 결정됐다. 

UOL은 현재 유럽 LCS B조에서 5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베리타스' 김경민(현 CJ), '무브' 강민수(현 다크 패시지)가 뛰었지만 현재는 유럽 선수들만으로 로스터를 구성했다. 

만약 콩두가 첫 경기서 승리한다면 G2 e스포츠와 플래시 울브즈 승리 팀과 승자전서 대결하게 된다. '트릭' 김강윤과 '엑스퍼트' 기대한이 속한 G2 e스포츠는 지난해 유럽 대회를 석권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6전 전승으로 A조 선두에 올라있다. 

한국 팀 킬러로 유명한 대만 플래시 울브즈도 LMS 스프링서 4전 전승으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또 다른 한국 팀인 ROX 타이거즈는 A조서 M19(구 알버스 루나)와 첫 경기를 치른다. 다른 쪽에서는 H2k가 중국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맞붙을 예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LoL) 국제 대회 중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5만 달러이며 우승팀에게는 7만 달러(한화 약 8.050만 원)가 주어진다. 

한편 콩두와 ROX 선수들은 다음 주 월요일에 폴란드 카토비체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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