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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bbq '고스트' 장용준 "깔끔하게 승리해서 기쁘다"

김기자2017-02-15 23:04


아프리카 프릭스를 꺾고 시즌 4승째를 거두는데 기여한 bbq 올리버스 '고스트' 장용준이 "깔끔하게 승리해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bbq는 15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연패에서 벗어난 bbq는 4승 3패(승점 +1)를 기록하며 MVP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 승리한 소감은 
▶ 개인적으로나 팀 적으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깔끔하게 승리해서 기분 좋다. 

- 경기력이 좋아진 것 같다 
▶ 연습 경기 때 성적이 안 좋았다. 그래서 오기 전에 밴픽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고, 무조건 승리하자고 생각했다. 

- 아프리카 경기가 부담되지 않았나. 아프리카가 전 경기서 SK텔레콤을 이겼는데
▶ 그 부분에 대해선 경계하지 않았다.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 전 동료 '크레이머' 하종훈과의 대결이었다 
▶ 차 안에서부터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했다. 게임 중에서도 그 말을 계속했다. (웃음)

- 정신적으로 조언해준 사람은 
▶ 인터뷰하게 되면 이야기하고 싶은 분이 있었는데 CJ 시절 받아준 정제승 코치, 강현종 감독님이 저에게 큰 힘이 돼줬다. 

- 바론 오더가 좋았다 
▶ '블레스' 최현웅 선배가 오늘 경기서는 과감하게 오더를 내렸다. 약간 불안했지만, 강타 싸움 이기고 난 뒤 믿고 과감하게 플레이했다. 

- 다음 경기가 ROX 타이거즈다 
▶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준비 많이해서 오겠다. 

- '템트' 강명구가 1세트서 아리를 골랐다. 상대가 CC기가 없어서 고른 건가 
▶ 아프리카가 체력이 약한 챔피언이라서 아리에게 취약할 거로 생각했다. 

- '크레이머'가 1세트서 루시안을 꺼냈는데 예상했나 
▶ 재미있는 게 오기 전에 솔로 랭크를 했는데 '크레이머'가 상대 팀이었다. 그런데 본인이 루시안을 해서 전적을 찾아보니 루시안을 자주 했더라. 오늘 경기서도 꺼낼 것 같았다. 

- LCK에서는 루시안 등 깜짝 챔피언이 나오는데 그런 챔피언을 다룰 수 있을 것 같다. 
▶ 원거리 딜러 메타는 제일 좋은 바루스, 애쉬, 진과 함께 그것에 대한 카운터 픽이 자주 나온다. 나머지 챔피언도 충분히 나올 수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다. 

- 챔피언 사용하는데 재미없지 않은가
▶ 물리 관통력이 버프 됐고, 바루스 등이 강해지면서 재미있게 게임하고 있다.(웃음)

- '크레이지' 김재희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라인 전이 강하다 보니 지는 경기가 별로 없고, 자신감있게 플레이하는 것 같다. 

- 하고 싶은 말은
▶ 치킨 쿠폰이 다 떨어졌는데 경기장 오기 전에 bbq에서 세 가지 쿠폰을 보내줬다. 감사드리고 후원사인 bbq와 스타일 닷컴 등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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