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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쏠' 서진솔 "오늘 승리에 취해있지 않을 것"

김기자2017-02-15 20:44


"연패하면서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최근 연습 경기서 자주 승리하면서 오늘 경기서도 이길 것 같았습니다."

길었던 연패.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에서 21연패를 끊어낸 콩두 몬스터 원거리 딜러 '쏠' 서진솔이 "오늘 경기 승리에 취해있지 않고 다음 경기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콩두는 15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콩두는 지난해 스프링 시즌부터 이어져 온 롤챔스 연패를 '21'에서 마무리 했다. 올 시즌은 6연패 끝에 첫 승을 기록했다.

이날 애쉬와 진으로 활약한 서진솔은 "연패하면서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최근 연습 경기서 자주 승리하면서 오늘 경기서도 이길 것 같았다"며 오랜만에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진에어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과의 대결에 대해선 "경기 전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지만 이날 경기서는 바텀 라인 싸움에서 승리한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는 "10점 중에 9점을 주고 싶다. 2세트를 제외하곤 다른 경기서는 잘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음 주 월요일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 참가 차 폴란드 카토비체로 출국하는 서진솔은 목표를 우승이라고 했다. 그는 "잘하는 팀이 나오지만 이길 자신 있다"며 "오랜만에 꿀 같은 승리를 했다. 이 승리에 취해있지 않고 다음 경기서도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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