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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프나틱 '벗즈' "연습한 결과가 잘 나왔다"

김기자2017-02-14 22:47


팀을 승리로 이끈 프나틱 '벗즈' 케이시 맥웨이네가 "오늘 경기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연습한 결과가 잘 나와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프나틱은 14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16강 D조 플래시 럭스와의 경기서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 경기서 승리한 소감은 
▶ 기분좋다. 오늘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연습한 결과가 잘 나왔다. 

- 오늘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달라. 특히 상대 팀에 대해 평가를 하자면  
▶ '플레타'가 로드호그를 잘했다. 갈고리를 잘 사용하다 보니 경기서 고전했다. 

- '일리오스'에서 2층 거점 장악이 돋보였다 
▶ 궁극기가 나만 있었고 2층에서 있으면 넓은 공간을 볼 수 있다.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상대방을 잡는 데 효과적이었다. 사실 아나에게 당할 수 있지만 자리야가 커버할 수 있으므로 믿고 플레이했다. 

- '66번 국도'에서는 솔저:76 플레이가 좋았다. 팁을 주자면 
▶ 솔저가 기동성이 많고 숨어있는 것이 장점이다. 상대 병력이 올 때마다 도망가는 것이 중요하다. 

- 플래시 럭스의 파라에 고전했는데 대처 방법이 미흡했던 건가 
▶ 파라를 사용하는 팀에 고전하는 건 사실이다. 카운터 방법을 연구 중이며 찾아내서 힘든 시간에서 벗어나겠다. 

- 다음 경기가 러너웨이인데 어떻게 준비할 건가 
▶ 파라에 집중하지 않고 '학살'의 겐지가 유명하다. 겐지를 어떻게 상대할지 연구하겠다. 한국 팀과의 연습 경기서 겐지와 많이 상대해 봤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중점을 둘 생각이다. 

- 하고 싶은 말은 
▶ 같이 올 수 없었던 코치와 전 매니저, 친구,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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