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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VG 이지훈 "'벵기'의 중국어 점점 좋아지는 중"

김기자2017-02-14 00:15


비시게이밍에서 활동 중인 이지훈이 '벵기' 배성웅의 적응 속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비시게이밍은 12일 오후 중국 상하이 루짜주이 슈퍼 브랜드 몰 내 상설 무대에서 열린 LPL 스프링 그룹 스테이지 B조 게임 탈렌츠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2승 2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중국 기자들과 인터뷰를 한 이지훈은 '벵기' 배성웅의 적응에 대해 "한국어로 주로 이야기하고 소통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내가 처음에 왔을 때도 의사소통이 잘 안됐다"며 "이것은 한국 선수에게 불가피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중국어는 부족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2세트서 올라프로 4킬 1데스 15어시스트를 기록한 배성웅은 올라프의 장점에 대한 질문에 "정글 파밍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고 말한 뒤 이날 미드와 정글 움직임이 좋다는 평가에는 "코치님 전술보다 미드 이지훈이 나를 자주 불러서 그렇다"고 답했다. 

*사진 제공=중국 포커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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