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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QG, EDG 제치고 선두 탈환…EDG는 26연승 끝

김기자2017-02-12 23:21


퀴아오 구(QG)가 월드 엘리드(WE)를 꺾고 LPL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에드워드 게이밍(EDG)은 1년 이상 이어온 정규리그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QG는 12일 오후 중국 상하이 루짜주이 슈퍼 브랜드몰 내 상설 무대에서 열린 LPL 스프링 그룹 스테이지 B조 WE와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3전 전승을 기록했다. QG는 EDG(3승 1패)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QG는 3세트 초반 탑과 바텀에서 'Condi' 시앙 렌 지에의 카직스 갱킹에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경기 26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에서 'doinb' 김태상의 카르마와 'Kabe' 칸 호만의 트런들이 활약하며 승리,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QG는 장로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패했고, 미드와 바텀 포탑과 억제기가 날아가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QG는 바론을 가져간 뒤 경기 56분 미드 전투서 'Clid' 김태민의 리 신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는 활약 속에 압승을 거뒀다. 

상대 5명을 모두 제압한 QG는 그대로 본진으로 밀고 들어가 주요 건물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3승을 달리고 있던 EDG는 뉴비에게 충격패를 당해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날 경기서 뉴비에게 0대2로 패한 EDG는 지난해 열린 스프링 시즌 7주차부터 이어져 온 정규시즌 연승을 '26'에서 마감했다. (LPL 2016 스프링 7연승, 서머 16연승, LPL 2017 스프링 3연승) 

포스트시즌까지 범위를 넓히면 지난해 스프링 로얄 네버 기브 업(RNG) 결승 경기 이후 첫 패배다. 비시게이밍은 게임 탈렌츠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하며 2승 2패룰 기록했다. 
 

*Photo=LPL, 一村, 영상 캡처=LPL 공식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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